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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치료제·예방백신 없는 지카바이러스 Q&A

작성자명에이치큐브
조회수625
등록일2016-02-02 오전 8:59:10

div class="ContentCss">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해서 늘어남에 따라 각국의 보건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켠에서는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 바이러스가 제2의 에볼라처럼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지카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인터넷과 SNS 등에 올라오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과 답변(Q&A)을 만들어 배포하며, 국민에게 여행지에서의 모기 기피 등 관련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지카바이러스 오해와 진실 Q&A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Q. 지카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사람 간에 전파되나?

주로 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공기를 통해서는 전혀 전파되지 않는다.

Q. 성접촉을 통해 전염될 가능성은 얼마나 되나?

지카바이러스는 성접촉(성관계)으로 전파 가능하나, 위험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영국 보건부는 남성의 경우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에서 돌아온 후 무증상이더라도 28일간 콘돔을 사용하고, 감염증상이 있거나 확진받은 경우 완치 후 6개월간 콘돔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성접촉에 의한 전파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며 그에 따라 권고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Q. 해외여행에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헌혈을 하면, 그 피를 수혈받은 사람이 지카바이러스에 걸릴 수도 있는가?

아직 사례는 없지만, 만약에 감염된 사람이 헌혈한 혈액을 수혈받는다면, 지카바이러스에 걸릴 위험성은 있다. 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해외여행자는 1달간 헌혈을 금지하고 있어 수혈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카바이러스 위험국가를 다녀오신 분들은 1달간 헌혈을 하시면 안 된다.

Q. 지카바이러스 감염으로 유발되는 다른 질병은 없나?

지카바이러스 감염 시 일반적으로 발열, 발진, 관절통, 눈 충혈 등의 증상을 보이게 되지만, 대부분 경미하게 진행되거나 감염되어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드물게 소두증, 길랑바레증후군과의 관련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WHO, CDC 등의 최종 연구결과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Q. 임신부가 지카바이러스에 걸린 남성과 성적접촉이 있었다면, 태아에게서 소두증이 일어날 수 있나?

환자와의 성적접촉을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있다고 보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성적접촉을 통한 전염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근거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든 임신부가 소두증이 있는 아이를 출산하는 것은 아니다.

Q. 어린이나 노인들도 위험한가?

어린이와 노인에게 더 크게 위험하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 성인이더라도 걸리면, 인플루엔자에 걸렸을 때처럼 휴식을 잘 취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이겨낼 수 있다.

따라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시면서 수분을 섭취하고, 증상이 지속할 경우 의사 진료 후 적절히 치료를 받으시면 된다.

Q.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모기(이집트숲모기)가 우리나라에도 살고 있나?

우리나라에는 이집트숲모기는 살고 있지 않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흰줄숲모기가 옮길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확인된 사례는 없다.

Q. 국내에 있는 모기로도 전파된다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 것 아닌가?

꼭 지카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모기는 다양한 감염병을 전파시킬 수 있기 때문에 모기가 활동하는 계절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Q.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 지역과 나라는 어디인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발생 국가는 다음과 같다. (’16.1.28일 기준)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www.cdc.go.kr) 및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travelinfo.cdc.go.kr)에서 지속 업데이트 중이다.

- 최근 2개월 이내 발생국가

중남미 = 가이아나, 과들루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마르티니크, 멕시코, 바베이도스,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세인트마틴섬, 수리남, 아이티,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 파나마, 파라과이, 푸에르토리코, 프랑스령 기아나,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22개국)

태평양 섬 = 사모아

아시아 = 태국

아프리카 = 카보베르데

Q. 지카바이러스 발생 국가로 태교 여행을 계획 중이었는데, 여행을 취소해야 할까?

임신부의 경우, 최근 2개월 이내 환자가 발생한 국가로의 여행을 연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불가피하게 발생국가로 여행해야 하는 경우라면 여행 전 의사와의 상담하시기 바란다.

Q.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를 여행 후, 열이 조금 있는데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나?

있다. 2주 이내 발열, 발진, 관절염, 충혈 등 지카바이러스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시면서 해외 여행력을 꼭 이야기해야 한다.

Q. 증상이 없어도 검사를 받을 수 있나?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는 경우 진단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다. 단, 여행 후 2주 이내에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Q. 충분한 휴식 등의 일반적인 치료법 말고, 지카바이러스를 이겨낼 별도의 치료법과 예방접종 백신이 있나?

지카바이러스를 치료약과 예방접종은 현재 없다. 다른 많은 바이러스 질환처럼 별도의 치료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곧 개발될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기존의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질병과 마찬가지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로 대부분 회복되고, 증상이 지속하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해열제, 진통제 등의 처방을 받으면서 치료받으면 된다.

Q.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되었나?

현재 제4군 법정 감염병 지정을 추진 중이며, 2월 초 지정 완료될 예정이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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