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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는?

작성자명에이치큐브
조회수91
등록일2017-07-04 오전 11:58:12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에는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우며 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여름철 질환 예방

일사병과 열사병은 어떻게 다를까?

일사병은 더운 공기와 강한 태양의 직사광선을 오래 받아 우리 몸이 체온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해 생기는 질환이며, 증상은 수분과 전해질 소실에 의해 무력감, 현기증, 심한 두통 등이다.

열사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몸의 열을 내보내지 못할 때 발생하며 무덥고 밀폐된 공간에서 일하거나 운동할 때 주로 발생한다. 고열(40℃ 이상)을 동반하고, 혼수상태에 빠지기 쉽다.

일사병, 열사병 등 온열질환 예방하려면?

폭염주의보, 경보 등이 발령되면 가능한 위험시간(12시~17시) 활동은 줄이도록 하며, 활동이 불가피한 경우 챙 넓은 모자, 밝고 헐렁한 옷 등을 착용하면 폭염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폭염 시 음주 또는 다량의 카페인 음료를 마신 후 작업하면, 위험하며, 심혈관질환, 당뇨병, 뇌졸중 등이 있는 사람은 폭염에 더 취약할 수 있으므로 특히 유의해야 한다.

폭염 시에는, 갈증을 느끼기 이전부터 규칙적으로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하며,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 초기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곳에서 이동하며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발생하면, 즉시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옮기도록 하고, 옷을 풀고 시원한(너무 차갑지 않은) 물수건으로 닦아 체온을 내려준다.

환자에게 수분보충은 도움 되나 의식 없는 환자에게 음료수를 억지로 마시도록 하면 안 되며 환자는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병원으로 이송한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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