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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유방암 발생률 급상승, 서구식 식습관 주의

작성자명에이치큐브
조회수725
등록일2014-10-25 오후 1:45:15
구분
한국유방암학회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유방암의 국내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8년 10만명당 38.9명꼴로 발생하던 유방암이 지난 2012년 52.1명꼴로 증가해 동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유방암 발생률 1위는 일본이었지만 국제 암 등록 통계 집계 이후 최초로 우리나라가 1위에 올랐으며, 서구화된 생활 습관이 주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햄버거 등 기름진 음식지방 섭취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이 지난 2001년 전체 유방암 환자의 58.2%에서 2012년 73.0%까지 14.8%p 상승했으며,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1일 섭취량도 1998년 53.7g에서 2012년 85.1g으로 15년 간 약 60% 늘어났다. 지방을 기준이상 섭취하는 사람은 5명중 1명(22.1%)꼴이었다.

유방암학회는 “해외연구 결과에서도 포화 지방 섭취가 많은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약 30% 높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유방암 사망률은 10만명당 6.1명으로 일본(9.8명), 미국(14.9명)에 비해 낮게 나타났는데 학회는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관련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병기별 5년 생존율 자료에 따르면 유방암 0기에 진단받은 환자는 5년 생존율이 98.8%에 달했고, 1기(97.2%), 2기(92.8%)의 경우 90% 이상 생존율을 보였다. 4기 환자 생존율은 44.1%에 그쳤다.

유방암학회 송병주 이사장(서울성모병원 유방센터장)은 “한국의 유방암 발생 양상이 급격히 서구화되고 있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유방암 극복을 위한 필수 요소”라고 지적하고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좋은 만큼 개인이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을 평소에 관리하고 나이에 맞는 검진을 받으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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