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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40주정보] 임신 19주, 임신에 적응이 되어 가면서 식욕이 왕성해 집니다.

작성자명에이치큐브
조회수1680
등록일2014-03-06 오후 5:07:00

임신 19주차 몸의 변화와 일상생활 관리법

체중이 너무 늘지 않도록 합니다.

식욕이 왕성하지만 너무 많이 먹어 한달에 2kg 이상 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간단한 체조를 익혀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체중을 2주에 한번정도는 꾸준히 측정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대비 산전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

병원이나, 보건소 등지에서 하는 임신과 출산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합니다. 많은 정보와 지식을 구할 수 있고, 임신부끼리의 정보도 교환할 수 있으므로 유익합니다.


우리 아가는 어떤 모습일까?

망막이 발달하여 빛의 자극에 반응하기 시작합니다.
눈은 아직 눈꺼풀에 덮여 있는 상태이지만 망막은 빛의 자극에 반응하기 시작해 임신부의 배 바깥쪽에서 빛을 비추면 빛을 인식 하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키는 20-25cm 체중은 약 300g 입니다.


엄마는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유선이 발달합니다.
유선의 발달로 유방도 커지고 젖꼭지를 누르면 유즙이 나오기도 합니다. 유두의 색깔도 점점 짙어지며, 임신선도 진해지고 피부 표면의 정맥도 눈에 띄게 두드러집니다.


임신 중 직장생활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직장에 임신 사실을 빨리 알립니다.
되도록이면 빨리 임신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임신한 사실을 빨리 알려야 방사선에 노출 되는 일이나 무거운 짐 등을 들 때 책임을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신 사실을 빨리 알리고 업무 분담을 적극적으로 동료 및 상사들과 논의해 보아야 합니다.

출산 및 출산 후 계획을 확실히 말해야 합니다.
임신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출산 후 계속 일을 할건지 아닌지, 출산 휴가는 언제부터 받고 언제 다시 출근할 것인지를 확실히 알립니다. 전문의들은 보통 임신 36주부터 쉬는 것을 권장하고 있지만 임신 마지막 달까지 일을 해도 무리가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자신의 작업 환경이나 그 밖의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도록 합니다.

출퇴근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버스나 전철을 타고 다닌다면 손잡이를 꼭 잡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버스의 경우는 급정거 하는 경우가 많으니 단단히 손잡이를 잡고, 너무 긴 시간은 타지 않도록 합니다. 만약 자가용을 타고 출퇴근을 하였다면 임신 기간 중에는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를 직접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임신부라면 더욱 복장에 신경 서야 합니다.
자칫 힘들고 짜증나서 자신을 돌보지 않을 때가 많은데 직장생활을 잘 해낼 생각이라면 직장의 분위기를 생각해 복장이나 헤어, 메이크업에 더욱 신경을 씁니다. 일반적으로 엉덩이와 무릎 사이의 블라우스에 레깅스 정도면 무난하며, 원피스나. A 라인 롱재킷이 무난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잠깐 휴식을 취합니다.
임신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것은 아무래도 힘이 듭니다. 따라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집안일을 하기 보다는 잠깐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근 후에는 양 다리를 높이고 휴식을 취합니다. 또 직장에서도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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