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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으면 위암 발병 위험 2.7배 높아

작성자명에이치큐브
조회수834
등록일2014-10-27 오후 1:40:00
짜게 먹으면 위암 발병 위험이 2.7배 높다는 국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그 동안 과도한 소금 섭취가 위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외국 연구들이 나온 적이 있으나, 국내 연구로는 처음이다.

박정환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교수와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팀은 2009~2011년 국민건강영양 조사 참가자 1만9,083명을 분석한 결과, 하루 14.1g 이상으로 짜게 먹으면 위암 발생률이 1.6%로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사람(소금 14g/일 이하)의 0.6%보다 2.7배 높았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은 티스푼(10g)의 절반 정도인 5g. 이번 연구대상자는 평균 50세(20~97세)였고, 여성(54.6%)이 남성(45.4%)보다 많았다.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소변 속 나트륨 검사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나트륨 섭취량을 환산하는 '한국인 방정식(Korea equation)'을 이용해 하루 소금 섭취량을 계산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하루 소금 섭취량 5.6g 이하(Ⅰ그룹), 5.7~9.8g(Ⅱ그룹), 9.9~14g(Ⅲ그룹), 14.1g 이상(Ⅳ그룹) 등 4개로 분류했다.

I그룹은 '매우 싱겁게 먹는 사람', Ⅱ~Ⅲ그룹은 '보통으로 먹는 사람', Ⅳ그룹은 '매우 짜게 먹는 사람'이다. 연구팀은 통계학적으로 Ⅰ~Ⅲ그룹은 싱겁게 먹거나 보통으로 먹는 '1그룹', 매우 짜게 먹는 Ⅳ그룹은 '2그룹'으로 재분류해 1, 2그룹간위암 발생률을 비교했다고 설명했다.

소금

박 교수는 "소금 과다 섭취로 위 속 나트륨 농도가 늘면 위 점막이 손상되고 염증이 생겨 질산염과 같은 발암물질에 대한 방어가 약해져 위암이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소금 과다 섭취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증식 등에 관여한다는 추정이다. 위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헬리코박터균은 나트륨이 과도할 때 생존과 성장, 세포 변화 등을 더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 영문판 학술지 ‘저널 오브 코리아 메디칼 사이언스(JKMS)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우리가 먹는 한식에는 국이나 찌개류가 많으며 간장, 고추장 같이 강한 양념이 되어 있는 음식이 많아 소금섭취량이 적지 않다. 된장찌개와 김치찌개 한 그릇에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하루 소금의 양이 다 들어가 있다. 그러므로 하루 소금 섭취량을 1/3이하로 줄여야 위암 걱정을 덜 수 있다. 또한 짜게 먹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위암, 유방암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콩팥병, 뇌졸중 등의 예방을 위해 싱겁게 먹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김성권 서울대 명예교수가 조언했다.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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