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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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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소개의료진소개

mediacl treatment  family medicine

현대의 마취는 19세기 중엽에 에테르(ether)로 마취를 시행한 것을 필두로 해서 그동안에 여러가지 종류의 많은 마취약제들이 개발되어 더욱 더 안전하고 편안 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통증도 현저하게 경감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에이치큐브병원 마취과 전문의

수술 및 마취청약서

마취방법의 선택

마취의 종류

수술 및 마취전 검사와 처치

마취후 회복단계

수술후 합병증

수술 및 마취청약서

마취과학은 해부학, 약리학, 생리학 등을 위시하여 응급의학, 심장학, 산부인과학, 소아과학, 노인학 그리고 중환자관리등 여러 의학분야의 산부인과학, 소아과학, 노인학 그리고 중환자관리 등 여러 의학분야의 특별한 전문지식이 요구되고 있으며 마취과 의사는 자연증가와 산업사회화 등에 따라서 수술건수가 많아 졌을 뿐만아니라 수술이 매우 복잡해지고 또한 노인이나 신생아 그리고 고도의 위험이 따르는 환자들에게도 수술을 시행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므로써 수술중에 이들 환자의 생명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전문의사가 필요하게 되어 탄생하였는데 마취과의사의 역할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전에 환자를 방문하여 의견을 나누고 마취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주며 마취에 필요한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양식의 수술 및 마취청약서를 잘 읽고 서명하도록 설명해줍니다.

2.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에 환자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편안한 상태로 유지시킬 뿐만 아니라 혈압, 맥박, 체온, 심전도 등을 자주 체크하고 필요에 따라서 전해질 및 혈당측정, 혈액검사, 동맥혈액가스분석, 수혈 그리고 뇌파검사 등을 시행하여 가장 좋은 상태로 유지되도록 노력합니다.

3. 회복실에서는 각종 감시장비들이 구비된 환경하에서 잘 교육을 받은 간호사들과 함께 환자가 마취로부터 안정하게 깨어날 수 있도록 돌보며 또한 환자가 병실로 돌아가도 되는지를 결정합니다.

4. 수술후에는 환자를 방문하여 마취를 받은 경험과 회복상태 등에 관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합니다.

5. 이외에도 마취과의사는 중환자실에서 환자의 회복에 노력하고 통증클리닉(pain clinic)에서 환자의 통증을 경감시키는데에 기여하며 또한 응급실에서는 심장이나 호흡이 정지된 응급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진통과 분만후 통증을 완화시켜 주고 각 병동의 천식이나 무기폐환자 등 각종 호흡기질환 환자들에게 호흡 요법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6. 그러나 무엇보다도 마취과의사는 과거 병력을 전혀 알지 못하는 응급환자의 마취시에 마취방법과 마취약제의 선택에 대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려야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보호자나 친지들이 알려주는 평상시의 환자상태가 큰 도움이 됩니다.

마취방법의 선택

1. 환자에게 어떤 종류의 마취를 시행할 것인가는 마취과의사와 외과의사의 협의하에 결정되며 필요한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와도 이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게 되는데 마취방법의 결정에는 환자의 내과 및 외과적 병력, 현재의 건강상태 그리고 수술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방법을 권할 것입니다.

2. 외과의사는 시행될 수술의 특성에 따라서 특별한 마취를 제안할 수도 있으며 또한 어떤 경우에는 국소 마취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외과의사는 환자의 수술과 마취에 관해서 마취과의사와 여러가지 좋은 의견을 많이 나눌 것입니다.

3. 환자는 마취과의사가 수술전에 방문하였을 때 마취방법의 선택에 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고 환자의 건강상태와 수술의 종류가 허용하는 한 더 좋다고 생각되는 것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마취 과의사는 항상 상대적인 이익과 환자가 받을 마취의 한계에 관해서 충분히 설명할 것입니다.

4. 마취과의사는 환자가 받는 수술의 특성을 잘 고려하고 건강상태와 과거 병력을 검토한 뒤에 환자의 환자의 의견을 참작하여 가장 유리한 종류의 마취를 선택할 것입니다.

마취의 종류

마취는 신체의 전부를 마취시키는 전신마취와 신체의 일부만을 마취시키는 부위마취로 크게 나눕니다. 즉 전신마취는 환자들이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잠을 자는 상태가 되는 것이며 부위마취는 의식은 깨어 있으면서 수술부위만 아픔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1.전신마취
전신마취는 정맥마취(intravenous anesthesia)와 흡입마취(inhalation anesthesia)로 크게 나눕니다.

1)정맥마취
정맥을 통해서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여 환자를 무의식 상태로 유도하는 방법으로서 환자의 거부감이 적고 특별한 마취기구가 없어도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런 정맥마취는 수술시간이 짧고 조작이 간단한 수술의 마취방법으로서 적합합니다.
2)흡입마취
흡입마취는 마스크나 기관내튜브를 통해서 휘발성 흡입마취제를 기도내로 투여하여 환자를 무의식 상태로 만드는 방법으로서 마취유도와 회복이 빠르고 수술시간에 관계없이 마취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수술시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전신흡입마취는 충분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의사가 아니면 순환 및 호흡계 기타 여러 장기에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2.국소마취
국소마취는 의식을 잃지 않고 신체의 특정 부위만 마취를 하여 통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마취방법이며 척추마취(spinal anesthesia), 경막외마취(epidural anesthesia), 그리고 부위마취(regional anesthesia) 등이 있습니다.

1)척추마취
척수는 신체의 각 부위에서 느끼는 통증을 뇌로 전달하는 중계센터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척수와 지주막 사이는 물로 차 있는 주머니와 같아서 이곳에 국소마취제를 투여하면 통증이 뇌로 전달되는 것이 차단됩니다. 이런 마취 방법은 주로 하복부수술(치질, 치루 등)이나 골반(부인과 및 비뇨기과 수술) 및 하지등의 수술 시에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척추마취후에 3-10%의 환자들이 두통을 호소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 으나 요추천자로 인하여 뇌척수액이 경막외강으로 계속 유츌되어 뇌척수액압이 하강하고 동시에 뇌기저의 통증감지조직이 하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런 두통은 일반적인 두통과는 달라서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므로 수분을 많이 섭취하고 가능한 한 일어나는 것을 피하며 복대를 착용하여 복압을 올려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두통은 척추마취후 24시간에 시작되어 4-5일간 지속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2)경막외마취
경막은 척수를 덮고 있는 세개의 막중에서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고 있는 막이며 경막외마취는 이 경막의 바깥쪽 공간에 국소 마취제를 투여하는 방법으로서 척추마취와 더불어서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아주 가느다란 플라스틱 튜우브를 경막외강내로 삽입한 다음에 이 튜우브를 통해서 일정한 시간마다 국소마취제를 투여하면 마취지속시간을 크게 연장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수술이 가능하며 특히 분만시 통증을 경감시켜 주는 무통분만마취로도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3)부위마취
부위마취란 신체의 일부에 대해서 그부위를 지배하는 신경의 전도를 국소 미취제를 주입하여 화학적으로 차단하므로써 마취효과를 얻는 방법이며 기구가 간편하고 또한 수기도 복잡하지 않으므로 간단한 수술의 마취방법으로서 많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국소마취제에 의해서 급성 중독반응이나 쇼크가 일어 날 수 있고 어린 환자들에서는 협조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시행하기가 어려운 단점도 있습니다.

수술 및 마취전 검사와 처치

수술을 받기 위해서 병원에 입원하면 보통 각종 실험실검사와 방사선검사 그리고 심전도 검사를 하여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그결과를 토대호 해서 어떤 종류의 마취방법과 마취약제가 적절한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1.실험실검사
피와 소변을 채취하여 검사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가래와 대변검사를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일부 흡입마취제는 간기능저하 또는 간기능효소(혈청GOT 및 GPT)의 상승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으므로 급성 간염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마취를 연기하거나 또는 전신마취를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방사선검사
특히 폐의 상태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심전도검사
심장상태가 수술 및 마취의 스트레스에 견딜 수 있는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만일 심부정맥이나 심근 경색증 등의 소견이 보이면 특수한 심장검사(도플러검사, 심부하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4.금식
얼마전까지도 수술을 시행하기 전날 밤부터는 아무 것도 먹지 못하도록 주의를 시켰으나 근래에는 딱딱하고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물의 섭취를 피하는 대신에 마취시작 3-4시간 전까지는 한두컵 정도의 보리차를 마시는 것은 무리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마취전에 금식을 시키는 이유는 마취유도시에 위속의 음식물이 역류하여 기도내로 들어가 질식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5.약물복용
입원전에 복용하였던 약물이 있으면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하는데 그 이유는 복용하였던 약물에 의해서 심혈관계를 위시해서 다른 장기들의 기능에 변화가 올 수 있고 또한 이들 약물과 마취중에 투여하는 약물간에 바람직스럽지 못한 상호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신경통을 치료하기 위해서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복용한 환자들에서는 마취중에 급작스럽게 혈압하강이 올 수 있고 또한 아스피린은 출혈성 소인을 증강시키기 때문에 담당의사에게 복용사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입원기간중에 복용하던 약물의 투약을 중단하여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과거의 병력
의사에게 자신이 앓고 있거나 또는 앓았던 질환 즉 당뇨병, 천식, 고혈압 그리고 심장, 간장 및 신장질환 등이 있으면 숨기지 말고 알려줘야 합니다. 또한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으면 수술 및 마취의 종류와 후유증 등도 알려줘야 합니다.

7.계획수술시의 전투약
수술 및 마취전에는 수술에 대한 불안감으로 환자들이 상당히 불안한 상태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런 환자들의 불안을 해소시키며 불필요한 미주신경반사의 억제, 흡입마취제의 요구량감소, 타액 및 기관분 비액의 감소 그리고 수술이 진행되는 동안의 불유쾌한 기억을 없앨 목적으로 흔히 마취유도 한시간 전에 진통제나 진정제 그리고 항콜린성 약물을 근육 주사하게 됩니다. 수술실에 당도한 상당수의 환자들이 입이 마르다고 호소하는데 이것은 항콜린성 약물의 영향이므로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마취후 회복단계

수술 직후에는 환자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므로 마취과의사는 회복실에서 환자가 수술 및 마취에 의한 생리적 장애로부터 충분히 회복되어 병실로 옮겨갈 때까지 환자를 충분히 각성시키고 감시하며 중추신경계, 심혈관계, 호흡계 그리고 신장계 등의 기능이 원할하게 유지되도록 관리할 뿐만 아니라 이들 기관의 기능장애가 발생하였을 때는 즉시 응급처치를 시행하게 됩니다.
수술종류 그리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다르나 일반적으로 회복실에서 대략 45-60분 정도 환자의 의식, 반사능력, 호흡 및 순환상태 그릭 출혈의 유무등을 관찰한 뒤에 별 이상소견이 없으면 병실 간호사에게 환자의 상태를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병실로 퇴실시킵니다.

수술후에 나타날 수 있는 합병증들

마취회복실에서 수술환자의 의식이 회복되고 활력징후등이 안정되어 병실로 퇴실하더라도 어떤 환자들에서는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서 혈압하강(저혈압), 혈압상승, 심부정맥, 저산소증, 구역 및 구토 그리고 떨림 등과 같은 몇가지 합병증들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담당의사나 병실간호사에게 곧 바로 알려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특히 구역 및 구토는 마취나 수술후에 가장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으로서 수술의 종류에 따라서 다르나 안구수술(85%), 복강경수술(35%), 관절경수술(22%) 그리고 젊은 여자환자들에서 흔히 나타나는데 구토로 인하여 위로부터 구강내로 역류한 위내용물이 폐속으로 들어가면 폐렴을 일으키거나 심한 경우에는 질식을 일으켜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전신마취하에 큰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서는 신경성인 원인과 체온조절 능력의 저하로 인하여 떨림이 흔히 나타나는데 떨림이 계속되면 심박동수의 상승과 심장의 부담이 가중되므로 실내온도를 조절하고 가온 모포를 사용하여 정상 체온을 유지하도록 유의하여야 합니다.
전신마취하에 상복부(위, 간장 및 담도계 등)나 하복부 또는 흉부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깊은 호흡과 기침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작은 기관지나 폐에 축적되어 무기폐나 폐렴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런 합병증은 일반적으로 수술후 24-48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가급적 빠른 시간내에 심호흡과 기침을 하여 기관분비물을 자주 배출해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합병증을 예방할 목적으로 유발성 폐활양측정기(incentive spirometer) 라는 간단한 기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이런 기구가 없을 경우에는 깊이 숨을 들어마시고 내쉬는 동작을 일분에 6-8회 정도 반복해서 시행하여도 효과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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